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고민정 최고위원이 지난 5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명 대표.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고민정민형배정청래이재명체포동의안표결전원퇴장이재명약속뒤집기뱉은말주워담자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민주, 246곳 공천 완료…현역 교체 34.6%·평균 56.3세·여성 17%여야 공천 사실상 마무리…22대 총선 대진표 92.5% 확정한동훈 비대위원장 부상에 민주 '견제구'…"검찰의힘""김건희 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