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내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입주권을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5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주도해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으며,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큰 틀에서 입주권도 토지거래허가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모습.
2025.4.15/뉴스1
psy5179@news1.kr
15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주도해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으며,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큰 틀에서 입주권도 토지거래허가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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