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날 경찰버스 유리창을 깬 30대 남성 이 모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 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창을 깨부순 혐의를 받는다. 2025.4.11/뉴스1
presy@news1.kr
이 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창을 깨부순 혐의를 받는다. 2025.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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