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공천 대가 돈 거래 혐의로 구속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9일 오후 보석으로 풀려난 가운데 명 씨가 운전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를 나선 후 취재진이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
명 씨 측은 이날 창원교도소 정문 앞에서 명씨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고했지만 차량으로 창원교도소를 빠져나갔다. 2025.4.9/뉴스1
yoonphoto@news1.kr
명 씨 측은 이날 창원교도소 정문 앞에서 명씨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고했지만 차량으로 창원교도소를 빠져나갔다. 2025.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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