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박정호 기자 = 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정관장 메가가 코트에 엎드려 기뻐하고 있다. 2025.4.6/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주민들과 인사하는 김건희'LG어워즈'서 축사하는 구광모 대표LG, 'LG어워즈 명예의 전당'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