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일 경찰은 헌법재판소 인근 100m 이내 접근을 차단하고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선고일 전후 안전 관리를 위해 자치구·소방·경찰·서울교통공사 등을 포함한 2400여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한다.
헌법재판소에서 가까운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은 이날부터 1~4번 출입구를 폐쇄하고 선고 당일에는 종일 폐쇄 및 무정차 통과한다.
ajsj999@news1.kr
서울시는 선고일 전후 안전 관리를 위해 자치구·소방·경찰·서울교통공사 등을 포함한 2400여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한다.
헌법재판소에서 가까운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은 이날부터 1~4번 출입구를 폐쇄하고 선고 당일에는 종일 폐쇄 및 무정차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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