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개방한다. 2025.4.2/뉴스1
eastsea@news1.kr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개방한다. 2025.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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