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1일 오후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열린 벚꽃 축제 '핑크캠퍼스'를 찾은 부경대 학생들이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부산 벚꽃 명소로 꼽히는 부경대는 캠퍼스에 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이어지자 2014년부터 벚꽃축제 '핑크캠퍼스'를 본격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2025.3.31/뉴스1
yoonphoto@news1.kr
부산 벚꽃 명소로 꼽히는 부경대는 캠퍼스에 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이어지자 2014년부터 벚꽃축제 '핑크캠퍼스'를 본격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2025.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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