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번 주를 넘기면서 4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인근에서 한 여성이 탄핵각하 기원 108배를 하고 있다. 2025.3.28/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헌법재판소관련 사진'尹 사저 복귀는 언제쯤?''尹 관저 퇴거는 언제쯤?''길어지는 尹 사저 복귀 시점'오대일 기자 상호관세 유예에 코스피 6% 급등코스피 단숨에 2,400선 회복"美 관세 공포 해소" 코스피·코스닥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