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 중앙동(동장 최웅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동행정복지센터에 경로당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 복지상담, 건강진료 등 찾아가는 경로당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이동의 자유, 평등의 시작""이동권 보장하라"…광주 장애인 400명 행진행진 나선 광주 장애인 활동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