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 추모식에서 유족대표로 참석한 이명철 씨(왼쪽)와 외고손 이서현 씨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3.26/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안중근이토히로부미하얼빈관련 사진안중근 의사와 이토히로부미가 한 화면에 담긴 엽서 최초 공개안중근 의사와 이토히로부미가 한 화면에 담긴 엽서 최초 공개안중근 의사와 이토히로부미가 한 화면에 담긴 엽서 최초 공개박정호 기자 고공 농성 중인 고진수 지부장의 발언고공 농성 중 발언하는 고진수 지부장광화문 향하는 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