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오전 산림청 항공본부 소속 초대형 산불진화헬기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이동식 수조에서 물을 담고 있다.이동급수조는 최대 4만리터 용량이다. 2025.3.2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산청군지리산산불산불3단계산림청산림항공본부공중진화대관련 사진'지리산을 지켜라'진화 작업 벌이는 지리산국립공원 직원들산불 진화 작업하는 지리산국립공원 직원들최창호 기자 영덕 위협하는 시뻘건 산불비상소화장치가 있었지만산불에 놀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