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소화장치가 있었지만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군까지 확산된 26일 오후 영덕읍 주택 앞에 비상소화장치 문이 열려있다.주민들은 불길이 …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군까지 확산된 26일 오후 영덕읍 주택 앞에 비상소화장치 문이 열려있다.

주민들은 불길이 강풍을 타고 넘어와 소화장치를 사용할 시간 조차 없었다고 했다. 2025.3.26/뉴스1

choi119@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