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의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봄의 전령 산수유가 활짝 피어있다. 2025.3.21/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봄,산수유,봄꽃관련 사진봄 소식 전하는 산수유봄의 전령 산수유과 함께하는 고궁 산책봄 소식 전하는 산수유박세연 기자 '다양한 텐트가 한자리에''올봄 캠핑은 어떤 텐트로?'감각적으로 꾸며진 텐트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