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성진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수비하고 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서 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3.17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전영오픈관련 사진리턴하는 안세영허벅지 통증 호소하는 안세영'여제' 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김성진 기자 리턴하는 안세영허벅지 통증 호소하는 안세영'여제' 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