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4일 강원 강릉시 성산초등학교 아이들이 폭설 속 하교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5일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4/뉴스1wgjh6548@news1.kr윤왕근 기자 흰눈 분칠한 영랑호흰눈 내려앉은 영랑호눈으로 덮인 영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