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홍화연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2025.2.2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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