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경찰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관촌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025.4.16/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관촌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025.4.16/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