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과 황교안 내란음모 사건 수사를 촉구했다. 2019.12.4/뉴스1juanito@news1.kr황기선 기자 최대10년 분할상환 '소상공인 119플러스' 시행최대10년 분할상환 '소상공인 119플러스' 본격 시행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부담 던다… '119플러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