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부담 던다… '119플러스' 시행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8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 여의도영업부에 '소상공인 119 플러스(PLUS)' 안내문이 걸려 있다.전국은행연합회는 이날부터 전국 거래 …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8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 여의도영업부에 '소상공인 119 플러스(PLUS)' 안내문이 걸려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이날부터 전국 거래 은행 영업점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119plus'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119plus'는 연체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 차주가 연체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최대 10년(신용 5년, 담보 10년)의 장기 분할 상환, 금리 감면 등을 지원한다. 2025.4.18/뉴스1

juani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