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2월 말 개최 예정인 2차 북미정상회담은 또 다른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위해서는 민간 부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트럼프 “매각 시한 임박 틱톡 잠재적 구매자 많아”[포토] 트럼프 “젤렌스키 나토 회원국 결코 될 수 없을 것”[포토] 연장전서 패배한 美 릴리아 부와 포옹하는 김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