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선전에도 지수 선물은 일제 하락, 나스닥 0.36%↓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나스닥이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지수 선물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7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3%, S&P500 선물은 0.23%, 나스닥 선물은 0.3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증시가 선전했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2일 전세계를 상대로 상호 관세를 부과할 전망이다. 그러나 예외는 없는지, 관세율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와 관련,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에서 다우는 1.00%, S&P500은 0.55%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나스닥은 0.14% 하락했다.

이날 미증시는 관세 우려로 급락 개장했으나 오후 들어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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