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효주가 3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서 연장 끝에 1년 6개월 만에 투어 통산 7승을 한 뒤 2위를 한 미국의 릴리아 부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5.03.3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회담 주재하는 마크롱 대통령[포토] 종전 회담하는 마크롱과 美-佛-英-우크라 외무[포토] 포즈 취하는 미국 국무와 프랑스 외무, 영국 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