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특정 간부와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에서는 당 간부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무엇인가 찍고 있는 모습. 다른 사진을 통해 간부들이 사업 내용이 적여 있는 판을 찍는 것으로 추정된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간부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판.[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삼지연을 현지지도 할 때 뒤편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조용원 당 비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스마트폰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北이 만든 '접는 폰' 최선희도 쓴다…"우리거랑 똑같네" 中도 깜짝"중국산 구매해 소프트웨어만 변경…북한 스마트폰 실상"북한의 스마트 디바이스, 득될까 독될까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