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행할 때 필수품?…수첩 아닌 '스마트폰'[노동신문 사진]

스마트폰으로 특정 물체 촬영하는 북한 간부들 모습 포착
최근 조용원·김여정·현송월도 김정은 곁서 자유롭게 사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특정 간부와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에서는 당 간부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무엇인가 찍고 있는 모습. 다른 사진을 통해 간부들이 사업 내용이 적여 있는 판을 찍는 것으로 추정된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특정 간부와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에서는 당 간부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무엇인가 찍고 있는 모습. 다른 사진을 통해 간부들이 사업 내용이 적여 있는 판을 찍는 것으로 추정된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간부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판.[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간부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판.[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삼지연을 현지지도 할 때 뒤편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조용원 당 비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삼지연을 현지지도 할 때 뒤편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조용원 당 비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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