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특정 간부와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에서는 당 간부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무엇인가 찍고 있는 모습. 다른 사진을 통해 간부들이 사업 내용이 적여 있는 판을 찍는 것으로 추정된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간부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판.[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삼지연을 현지지도 할 때 뒤편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조용원 당 비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스마트폰최소망 기자 北,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개최…부총리급 부위원장 추가 임명"韓, 계엄사태로 아비규환"…북러 신조약 비준 축하 연회[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전문] 윤 "야당 광란의 칼춤…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윤 대통령 "거야, 국가안보·사회 안전 위협…나라 망치는 반국가세력"러 관광객의 평양 지하철 탑승기…통일역→모란봉역 '통일 지우기'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