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푸틴 방북…24년 만의 방문에 '시진핑급' 환대 예상

푸틴, 18~19일 방북 유력…김정은·리설주, 직접 공항 영접 가능성도
시진핑엔 두 번의 환영 행사·카퍼레이드…푸틴에 주애 소개 여부 주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평양 카퍼레이드. (CCTV 화면 캡처)2019.6.20/뉴스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평양 카퍼레이드. (CCTV 화면 캡처)2019.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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