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평양 카퍼레이드. (CCTV 화면 캡처)2019.6.20/뉴스1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시진핑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러시아는 'VIP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도 안한 北트럼프 "김정은 '핵단추' 위협하다 내게 전화 걸어와 만났다"인터뷰 피하던 해리스 "트럼프는 독재자 열망 있다"며 맹공김정은, 푸틴 72세 생일에 축전…"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북중 수교 75주년…시진핑, 김정은에 "북중관계 새 시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