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평양 카퍼레이드. (CCTV 화면 캡처)2019.6.20/뉴스1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시진핑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北 파병으로 루비콘강 건넜다"…'중립' 유럽과도 관계 단절될 듯북한 러 파병, 시진핑에 불편할 수도…"북·중관계 시험대"美 "북한군 최소 3천명 러시아서 훈련…中과 관점 공유"(종합)북러, '침묵이냐 고민이냐'…'병력의 전선 이동'이 사태 심화 관건美 백악관 "北, 우크라전 파병 사실이면 푸틴 절박·고립감 커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