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 파병, 시진핑에 불편할 수도…"북·중관계 시험대"

"유일한 조약 동맹국의 참전, 평화 세력 자처하는 중국 노력 퇴색시킬 수 있어"
빅터 차 "중국, 갈피 못 잡고 마비와 무능 사이에 갇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6월 20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예술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다.(CCTV 캡쳐) 2019.6.21/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6월 20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예술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다.(CCTV 캡쳐) 2019.6.21/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