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6월 20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예술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다.(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중국북한러시아러시아파병북한파병우크라이나푸틴시진핑관련 기사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을사년 외교 과제 여전…韓 '정상외교' 공백 속 트럼프 시대 출범러시아·쿠바 띄우고 중국엔 '여러 나라 중 하나'…달라진 북한올해 세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리 보는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