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파병으로 루비콘강 건넜다"…'중립' 유럽과도 관계 단절될 듯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 보고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펄럭이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 국기 2019.04.23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펄럭이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 국기 2019.04.23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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