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군 최소 3천명 러시아서 훈련…中과 관점 공유"(종합)

"10월 초중순 원산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 러-북 군사협력 안보리 위배"
"中도 깊이 우려할 것, 상호 관점 공유…북한, 파병으로 얻을 대가는 지켜봐야"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23일(현지시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했다. 사진은 이달 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23일(현지시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했다. 사진은 이달 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있다. <백악관 유튜브 캡처>
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있다. <백악관 유튜브 캡처>

&#40;평양 노동신문=뉴스1&#4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0일 &#34;&#3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39;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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