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연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있다. <백악관 유튜브 캡처>(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인됐다"라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함께 조약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우크라이나전쟁파병미국대선김정은류정민 특파원 "네타냐후, 헤즈볼라와 휴전 '원칙적' 승인"(상보)[속보]"네타냐후, 헤즈볼라와 휴전 '원칙적' 승인"-CNN관련 기사파병 군인 '사상자' 발생 첩보…北은 교섭 나설까 '모른 척'할까"러, 우크라 지원 약화시키기 위한 동맹국 사이버 테러 준비돼"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모든 방식으로 대응"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