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돌을 맞아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0일 김정일군정대학을 현지지도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전쟁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젤렌스키 "북한, 1만명 러 파병 준비…일부는 이미 배치돼"(종합)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北, 헌법 개정 사실 첫 공개…'적대국'과 '새 영토' 확정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