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헌법적대국주권행사영역최소망 기자 '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관련 기사'남북 적대적 두 국가' 주장 北…태권도에서도 '통일' 지우기한미일 외교장관 "러북 군사협력 강력한 언어로 규탄"[영상] 남북긴장 고조에 트럼프 당선 가능성...여·야 '핵무장론' 주목"북한, 동해선 도로에 200m 방벽 설치 중…경의선도 '요새화'"한국 '제1 적대국' 규정한 北…'한민족의 땅' 독도도 포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