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군사협력OSCEMSMT우크라이나러시아김지완 기자 홍콩 민주화 운동가 무더기 징역형에 우려…중국 "내정 간섭 마"(종합)홍콩법원, 조슈아 웡 등 민주화운동가 45명에 징역형…국제사회 반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