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

특수부대 시찰 때는 일반 항공점퍼→견장 달린 지휘복으로 변화
군사적 대립 '직접 지휘' 메시지 전파 효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7일 2군단을 현지지도 하고 있는 모습. 휘장과 견장 등이 붙어 있는 형태의 야전복으로 보이며, '이례적인 복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7일 2군단을 현지지도 하고 있는 모습. 휘장과 견장 등이 붙어 있는 형태의 야전복으로 보이며, '이례적인 복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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