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북한 러시아 파병국정원대공수사권국가안보전략연구원임여익 기자 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발생 구체적 첩보…면밀히 파악중"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관련 기사대통령실 "김정은 방러 가능성 배제 못해…추가 파병은 충분"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국정원 "북한군, 러군 배속돼 전투 참여…장사정포 수출""북한 러시아 파병, 돈 아닌 '미국 굴복'이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