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19일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회담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파병북한김정은푸틴무기김예슬 기자 "2024년 세계 석탄 사용량, 사상 최고치…87억7000만 톤"캐나다 트뤼도 총리, 커지는 사퇴 압박…트럼프 '관세 폭탄' 여파관련 기사[영상] 좀비처럼 돌격하다 드론·집속탄에 당해…美 "북한군, 쿠르스크서 수백명 사망"전문가 "북미협상시 북일협상도 따라올 가능성…'투트랙' 대응해야"드론 피하고 병원서 '절뚝'…최전선 투입 북한군 추정 영상 속속"트럼프, 북한과 대화 조기 추진 가능성 적어…한국은 패싱할 듯"美당국자 "북한군 수백명, 러 쿠르스크서 사상…전투 경험없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