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에 파병 먼저 제안…푸틴 즉각 수용"-NYT

"북한, 러에 바로 대가 받진 않아…향후 유사시 지원 바랄 듯"

19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회담 후 서명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9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회담 후 서명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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