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러시아로 귀국하는 현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공항에서 푸틴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협력6월 북러 신조약북한군 러시아 파병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임여익 기자 "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정부, 북한 인물·기관 정보서 '대남기구 폐지' 공식화관련 기사북한군 파병 근거 새 조약 공식 효력 발생…북러, 비준서 교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