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블라디미르 푸틴김정은6월 북러 신조약포괄적인전략적동반자관계 조약임여익 기자 우크라에 생포된 첫 북한군 포로 부상으로 사망(종합)우크라서 첫 북한군 포로 발생…쿠르스크 지역서 생포관련 기사'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북, 1.1만 병력과 무기 제공으로 8조원 현금과 외교 레버리지 얻어"한미 등 10개국·EU "북-러 군사협력 확대 강력 규탄…경제제재 지속"국방 성과 자평…세계무형문화유산 '조선옷차림' 소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