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에 수해 긴급 물자 지원 제안…"조속한 호응 기대"(종합)

적십자사 통해 지원 제안…尹정부 들어 두번째 인도지원 제의
최악 남북 국면 속 호응 미지수…통일부 "예단 않고 호응 기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수도 평양은 물론 전국각지의 모든 일터와 가정들에서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해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등 압록강변에 큰물(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수도 평양은 물론 전국각지의 모든 일터와 가정들에서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해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등 압록강변에 큰물(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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