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이젠 2030 자녀가 부모 설득해 탈북…北 달라졌단 증거"

"北 내부 개인주의 확산"…북한 변화 반영한 정부 정책 마련 강조
민간단체 대북 접촉 승인 배경은 "北 수해 생각보다 심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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