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8.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부산시박형준서울시업무협약권혜정 기자 서울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 업체 선정…내달 9일까지 공모'경증환자 이곳으로' 서울시, 야간·휴일 긴급치료센터·전담병원 운영관련 기사용산 "국면전환용 인사 안 한다"…'김건희 사과' 지금은 아니다친윤계 "우리가 봐도 민심 안 좋다"…'김 여사 위기감' 계파 초월신지호 "한동훈은 방랑보수 대안…친윤 김기현 권영세, 양비론으로 이동?"오세훈·박형준·권영세·김기현·나경원 "대통령실 결자해지"부산시장 만난 오세훈 "대한민국 발전에 두 도시 의기투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