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8.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부산시박형준서울시업무협약권혜정 기자 서울권 119 신고접수 장애, 45분 만에 복구…원인 파악 중(종합)서울권 119 신고접수 장애, 30분 만에 임시복구…"정상 신고 가능"관련 기사부산시, 워케이션 참여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에 숙박 지원금 지원대한민국시도지사 "지역소멸 대응, 수도권 일극주의 해소로"(종합)박형준 "우리나라 인구지도, 세계서 제일 못생긴 아귀 모델"부산·서울시, 디자인 등 도시 경쟁력 강화 협력키로오세훈 '지방 거점' 한국 개조론 제언…"권한 늘려 국민소득 1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