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2년]②'지역과 상생' 이미지 개선 올인… 시민들은 '글쎄'

춘천시와 협력해 중도서 축제 등 각종 행사 개최 추진
"개발보다 내실 중요"… '역사 생태문화 공간' 제안도

편집자주 ...지난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 전 세계 10번째로 강원 춘천 하중도에 문을 연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가 개장 2년째를 맞았다. 그러나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레고랜드는 입장객 수는 물론 매출 감소 폭이 커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역 사회의 기대와 우려 속 2년 전 개장한 레고랜드의 문제와 해결책을 2편으로 나눠 연재한다.

야간 개장 도입한 레고랜드.(뉴스1 DB)
야간 개장 도입한 레고랜드.(뉴스1 DB)

강원대 어린이 병원 찾은 레고.(뉴스1 DB)
강원대 어린이 병원 찾은 레고.(뉴스1 DB)

레고랜드.(뉴스1 DB)
레고랜드.(뉴스1 DB)

이순규 레고랜드 대표.(뉴스1 DB)
이순규 레고랜드 대표.(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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