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주년 5·18 민중항쟁 전북기념식 및 이세종 열사 추모식이 열린 17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이세종광장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이세종 열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북대학교에서 계엄군에 의해 사망한 5·18 최초의 희생자이다. 2024.5.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518이세종 열사이세종전북대임충식 기자 한국기록 등재된 전주비빔밥 버무림 참여자는 1963명…의미는전북교육청 난치병 학생 돕는다…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장수인 기자 부안 한 도로서 경차 등 3대 추돌…1명 사망전주 야쿠르트 대리점서 불…3770만원 상당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