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의 맛과 이야기를 품은 미식 축제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이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제주 전역에서 열린다.
2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행사에선 △제주 고메 위크 △고메 디너 △마스터 셰프 클래스 △와인 테이스팅 △디저트 페어 △무비 푸비 △심포지엄 △갈라 디너 등 크게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 달 15일 오후엔 제주신화월드에서 마스터 셰프 클래스와 와인 테이스팅이 진행된다.
마스터 셰프 클래스엔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박준우·장한이·조광효·채낙영 셰프가 참여한다. 이들은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시연한 뒤 관객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와인 테이스팅에선 80종 이상의 국내외 프리미엄 와인과 전통주를 시음해 볼 수 있다.
제주 고메 위크엔 로컬 맛집 200곳이 참여한다. 일부 매장에선 스페셜 메뉴, 할인, 서비스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3일 오후 3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 오는 10일부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일반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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