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의무화가 시작된 2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중국발 여행객들의 건강상태 질문지 작성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부터 중국발 입국자는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공동취재) 2023.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인천공항코로나19중국홍콩마카오검체검사방역관련 기사'티메프 여진'에 발목 잡힌 3분기 여행사 실적, 9월 황금연휴가 살렸다'납품 지연' 보잉, 정리해고에 사태 악화 우려…대한항공 '촉각'면세점 업계, 희망퇴직 '칼바람'…몸집 줄이기 '고삐'"AI·디지털 혁신으로 여는 공항의 미래"…동아시아 공항운영자 한자리적자 탈출 LCC, 화물 덕본 FSC…3분기 모처럼 다 웃은 항공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