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은 대피…20여분 만에 진화 김기현 기자 "가출했다" SNS 글 보고 접근…10대 감금·성범죄 저지른 30대 체포안성 보개면 단독주택 화재 70여분 만에 진화…거주자 1명 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