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와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 등 AI와 사이버보안 분야 과학자 406명이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의 인터넷 연결을 우선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제기구를 설립해 공통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AI가 격리 환경을 벗어나는 사고를 보고·공개하는 체계도 요구했다.AI가 시험 환경의 보안 통제를 우회해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요구다.14일 공동 공개서한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AI 모델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사이버 공격을 지원하는 수준을
‘AI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와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 등 AI와 사이버보안 분야 과학자 406명이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의 인터넷 연결을 우선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제기구를 설립해 공통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AI가 격리 환경을 벗어나는 사고를 보고·공개하는 체계도 요구했다.AI가 시험 환경의 보안 통제를 우회해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요구다.14일 공동 공개서한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AI 모델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사이버 공격을 지원하는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