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2025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약 145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필요한 인증·획득·컨설팅 비용의 7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시는 총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한 인증은 총 545개로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식품의약국 인증(FDA) 등이 포함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시청 홈페이지(시정 소식→새 소식→'해외규격인증'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편 또는 시청 8층 기업혁신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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