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후 11시 21분 경기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40분 만인 3일 0시 1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소방 당국과 함께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후 11시 21분 경기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40분 만인 3일 0시 1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소방 당국과 함께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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