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한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군의관공중보건의세종충남대병원아주대병원충북대병원이대목동병원강원대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박대준 기자 고양시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총 243명 선발킨텍스, 고양시 '2024년 경영평가' 최고 등급 획득김기현 기자 안성서 화물차가 도로공사하던 60대 근로자 덮쳐 사망GTX-C '의왕역 설치' 박차…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전공의 말만 듣지 말라"던 복지장관 "공보의 파견 전면 재검토"(종합)'감사한 의사' 유포 전공의 구속영장…20일 영장실질심사(종합)오늘부터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의료현장 "도움 안된다"복지부, '응급실 떠나겠다' 군의관 설득…징계 놓고 국방부와 엇박자아주대병원 파견 군의관 3명 "근무 못해" 결국 현장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