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응급실 긴급 투입 '언 발에 오줌 누기'…의료계 "역부족"(종합)

"임상경험 부족 군의관 응급실 당장 투입 어려워"…실효성 논란
환자들도 "군의관 온다고 뭐가 달라질까…본질적 해결책 찾아야"

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한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한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