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뉴스1) 김동수 기자 = 19일 오후 1시 57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64명과 장비 9대(산불진화헬기 2대 등)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8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등 0.1㏊(300평)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ds@news1.kr
(광양=뉴스1) 김동수 기자 = 19일 오후 1시 57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64명과 장비 9대(산불진화헬기 2대 등)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8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등 0.1㏊(300평)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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